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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육왕사

달빛서리 2012. 11. 7. 22:45

영파에 있는 아육왕사

 

서기 405년 동진시대에 지은절로 인도 아육왕이 부처님의 정골사리를 보내 주었다고 하여 중국에서 유일하게 인도 왕의 이름을 붙인 절

 

 

 

중국은 때(대)국답게 건축물의 크게에서 부터 관람객의 기를 죽인다.  광각렌즈를 사용하지않으면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지 않으므로 부득이 왜곡을 감수하고 광각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  

 

 

 

 

 

 

 

 

 

 

 

 

 

 

 

 

 

 

마치 이날이 국경절 휴일인 까닭에  관람객 만원사례

 

 

 

 중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포대화상 .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다.

 

 

 

 

 

 

 

 

 

 

 

아참  별로 스님같지 않은 스님들도 꽤 있더이다.

 

 

 

500나한상 중 입구쪽 나한몇분 실례

 

 

 

 

사진촬영 금지하는 곳인데 특별히 법당에서 감시하고 있는 스님의 무언의 허락을 받아 다른 관람객들 몰래 찍은 본존 부처님

 

 

 

 

 

 

 

 

 

 

스님들 숙소

 

 

 

 

부처님 정골사리를 모신곳  중국 아줌마가 집안사람 모두를 거론하며 복을달라고 기도하면서 자리를 비워주지 않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그래로 찰칵

 

 

 

괜히 좀 멋있을 것 같아서 찰칵\

 

 

 

 

 

 

 

 

역대 조사들의 부도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