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도교사원인 대라궁. 13층, 110m 높이 3만㎡ 웅장한 건물 곳곳에는 인간과 신선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당골레집 처럼 왁자지껄함옥황상제급만 12신 정도, 각종 신들의 유치찬란함이 역설적으로 돋보인다 . 대라궁의 여러행태는 노자 팔아먹기/ 무위자연의 노자를 오히려 욕보이는 것으로 보임, 가이드말로는 그곳 건물 꼭대기층 어디인가에 노자의 도덕경이 있다고 하였지만 굳이 아픈 발바닥을 끌고 올라가 볼만큼 감동이 생기지 않아 패스
아참 2013. 9.부터 면산풍경구가 에이오성급이 되었다고 한다
당태종이 거병한 용장성, 용두사 라고 하는데 모두 최근지어진 것들이라 별 감흥없으므로 패스
산시성박물관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는것은 에티켓에 어긋나는 것 같아서 거의 사진포기 ...
산시성박물관에서 최근상품인 듯
쩐의 기원 조개화폐
춘추시대 화폐 1번 3번은 도전 칼로도 쓰고 화폐로도 사용, 4,5,6 첨족구
당대의 도자기
역시 당대의 도자기
별의미 없는 원근감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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