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암 / 본시 내장사라 불리었는데

증축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내장사에게 이름을 양보하고

백련암 또는 고 내장사라 불리우는 사찰

주변 산봉우리들이 연꽃모양으로 사찰을 감싸는형세


서래봉을 주봉으로하여 자리한 대웅전



백련암가는길





암자 입구에서 바라본 연좌봉



대나무 숲에는 차도 재배하고



선운당 스님들이 수양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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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빛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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