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남한산성 포토포인트에서 왜 내핸드폰은 안터지는 거야
오기로 허접 삼각대로 지금까지 버티었드만 사진들이 많이 후들거린 듯
그중 참한것 두장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선선한 바람까지
거기서 바라다본 서울 야경